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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좀비티비] '3삼진에도 맹타 유지' 이정후, 멀티 출루로 팀 6연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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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가 비록 삼진 3개를 당했지만 멀티 출루 활약으로 8월의 뜨거운 타격감을 유지했다. 그의 활약은 팀의 6연승을 이끄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이정후는 8월 30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끝내기 안타를 포함해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며 8월 타율을 0.309로 유지했다.


첫 타석부터 출루로 기회를 만들었다. 1회말, 볼넷을 골라낸 뒤 아다메스와 데버스의 연속 출루로 3루에 도달한 이정후는 맷 채프먼의 내야 안타로 홈을 밟으며 선취 득점을 올렸다. 이어진 공격에서 샌프란시스코는 대거 4득점을 올리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2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전 안타를 터뜨리며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빠른 배트 스피드로 좌측에 강한 타구를 만들어낸 이정후는 곧이어 데버스의 적시타에 다시 홈을 밟아 이날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5-1까지 점수차를 벌리는 중요한 장면이었다.


이후 타석에서는 아쉬운 모습도 보였다. 4회말과 7회말에는 삼진을 당했고, 5회말에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 마지막 타석인 8회말에도 루킹 삼진으로 돌아서며 삼진 3개를 기록했지만, 초반 두 차례 출루로 경기 흐름을 주도한 점은 돋보였다.


샌프란시스코는 타선 전체가 폭발하며 15-8로 대승을 거뒀다. 마토스는 4안타 3타점, 아다메스는 6타수 4안타로 맹타를 휘둘렀고, 도미닉 스미스는 4회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했다. 팀은 이날 승리로 시즌 67승68패, 승률 0.496을 기록하며 5할 승률 회복에 성큼 다가섰다.


이정후는 시즌 타율이 소폭 하락했지만, 꾸준한 출루와 득점으로 리드오프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시즌 후반기로 접어든 시점에서 그의 컨디션 유지가 샌프란시스코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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