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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좀비티비] ‘6연패’ 한화, 리베라토 휴식 결정…김경문 감독 “큰 부상은 아냐, 월요일까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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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연패의 터널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마저 부상 여파로 당분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팀은 23일 SSG 랜더스와의 홈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리베라토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며 휴식을 부여했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리베라토가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무리를 줄 필요는 없다고 판단해 오늘과 내일, 그리고 월요일까지는 쉬게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심각한 상태였다면 엔트리 말소까지 고려했겠지만, 상태를 보며 관리 차원의 휴식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리베라토는 올 시즌 한화에 대체 외국인 타자로 합류한 뒤 빠르게 중심타선에 자리잡았다. 시즌 성적은 44경기 타율 0.343, 8홈런 28타점 OPS 0.968로 맹활약 중이었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는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여전히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지만, 수비 도중 어깨에 이상을 느껴 이후 타석에서 대타로 교체됐다.


그의 공백 속에서 한화는 에이스 코디 폰세의 7이닝 무실점 투구에도 불구하고 연장 11회 접전 끝에 0-1로 무릎을 꿨다. 이날 경기 패배로 팀은 6연패 수렁에 빠지게 됐다.


리베라토가 빠진 가운데 한화는 이원석(중견수), 손아섭(우익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채은성(지명타자), 김태연(1루수), 이도윤(2루수), 이재원(포수), 심우준(유격수)을 라인업에 배치했고, 선발투수는 황준서가 나섰다.


김 감독은 최근 야수진의 체력 부담도 언급했다. “채은성은 전날 경기에서 파울 타구에 맞았고, 최재훈도 여러 잔부상이 누적돼 있다”며 “날씨도 더워지고 있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우선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시즌 초반 10연승으로 반등의 기미를 보였지만, 현재는 반대 흐름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 감독은 “지금 분위기는 10연승 당시와 완전히 다르지만, 한번 분위기를 바꾸면 연승 흐름도 만들 수 있다”며 “선수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것을 믿고, 흔들림 없이 우리 야구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팀은 연패 탈출과 함께 리베라토의 조기 복귀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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