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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좀비티비] 맨유 떠나는 래시포드, 바르셀로나행 임박... BBC·로마노 동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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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페인 무대 도전을 앞두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그를 임대 영입한 뒤 완전 이적 옵션을 거는 합의에 도달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BBC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맨유와 바르셀로나가 중개인을 통해 협상을 진행했으며, 원칙적 합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여기에 유럽 이적시장 전문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Here We Go’를 선언하며 “메디컬 테스트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바르셀로나의 선택, 래시포드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니코 윌리엄스 영입을 추진했지만, 선수의 재계약으로 무산됐다. 공격 보강이 절실해진 상황에서 래시포드가 대체 옵션으로 떠올랐다. 그는 지난 시즌 후반기 아스톤 빌라 임대 시절 17경기 4골 6도움을 기록하며 재능을 입증했다. 그러나 맨유 복귀 이후 루벤 아모림 감독의 계획에서 배제돼 사실상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다.


맨유의 부담 덜기


맨유 입장에서도 이번 이적은 긍정적이다. 이미 브라이언 음베우모와 마테우스 쿠냐 영입에 막대한 자금을 쓴 상황에서, 고액 연봉자인 래시포드의 이탈은 재정 안정에 기여한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훈련조차 따로 하고 있는 래시포드에게도 새로운 출발이 될 전망이다.


데코 단장의 꾸준한 관심


바르셀로나 단장 데코는 지난 5월 스페인 RAC1 라디오에서 “래시포드와 루이스 디아스 모두 우리 팀을 강화할 수 있는 선수”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구단은 꾸준히 래시포드에 관심을 보였고, 선수 본인도 “라민 야말 같은 선수와 함께 뛰고 싶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래시포드, 맨유 유스 출신의 상징적 존재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시스템을 거쳐 2016년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426경기에서 138골을 넣으며 구단 간판으로 활약했지만, 지난 시즌부터는 기회가 급격히 줄었다. 유로파리그 빅토리아 플젠전 이후 명단에서 제외됐고, 아모림 감독의 공개적인 훈련 태도 지적과 함께 사실상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현재 맨유는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0-0으로 비겼지만, 래시포드의 이름은 명단에 없었다. 바르셀로나행이 확정된다면, 그는 유니폼을 갈아입고 라리가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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