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중계 짜릿한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경험치 랭킹

[스포츠중계 좀비티비] 3년 만의 실축…해리 케인, 페널티킥 실패에도 결승골로 팀 승리 견인

컨텐츠 정보

본문

무료스포츠중계

해리 케인이 3년 동안 이어온 페널티킥 성공 기록을 마침내 멈췄다. 하지만 그는 그 실수를 결승골로 만회하며 바이에른 뮌헨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2025년 8월 28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3부리그 팀 베헨 비스바덴과의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예상과 달리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고, 경기 막판 터진 케인의 헤딩 골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 초반은 뮌헨이 주도했다. 전반 16분 케인이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6분 마이클 올리세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하지만 비스바덴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에만 파티 카야가 두 골을 넣으며 경기를 순식간에 2-2 동점으로 되돌렸다.


후반 31분, 다시 찾아온 페널티킥 찬스. 두 번째 키커로 나선 케인이 슛을 시도했지만, 이번엔 골키퍼 슈트리첼의 선방에 막히며 연속 성공 기록이 31회에서 멈췄다. 마지막 실축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8강 프랑스전 이후 처음이었다.


그러나 케인은 위기의 순간 진가를 발휘했다. 후반 추가시간, 요시프 스타니시치가 올린 크로스를 머리로 연결해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팀에 승리를 안기며 자신을 향한 의구심을 단번에 지웠다.


독일 현지 매체는 케인의 페널티킥 실축보다는, 끝내 경기를 마무리 지은 집중력과 경기 운영 능력에 주목했다. 페널티킥 논란이 간혹 제기되긴 했지만, 3년간 이어진 무실축 기록은 케인이 왜 팀의 확실한 키커였는지를 분명히 증명해준다.

무료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 좀비티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42 / 1 페이지
RSS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