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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좀비티비] 이정후 시즌 30번째 2루타 작렬…샌프란시스코, 컵스에 12-3 대승 속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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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또 한 번 장타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정후는 8월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 시즌 30번째 2루타를 터뜨렸다.


7번 중견수로 나선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는 1루 땅볼로 물러났지만,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가운데 담장을 가르는 2루타를 날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비록 후속 타 불발로 득점엔 실패했지만, 최근 타격감이 점차 살아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기록으로 이정후는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의 활약과 함께 샌프란시스코는 시카고 컵스를 12-3으로 완파하며 파죽의 4연승을 이어갔다. 1회 데버스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린 샌프란시스코는 2회 초 호너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하며 역전을 당했지만, 3회 곧바로 데버스의 2루타와 아다메스-스미스의 희생플라이로 4-3 재역전에 성공했다.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5회 2사 1,3루 상황에서 채프먼의 적시타, 상대 실책, 슈미트의 좌전 안타가 연이어 터지며 3점을 보탰고, 6회에는 데버스가 다시 한번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와 8회에도 각각 1점씩 추가하며 대승을 완성했다.


이날 데버스는 4안타 5타점을 기록하는 괴력을 뽐냈고, 채프먼은 3안타 2타점, 라모스는 2안타 1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타선 전반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선발 카슨 위즌헌트는 5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꾸준한 피칭을 이어가며 시즌 2승째를 올렸다. 반면 컵스 선발 콜린 레아는 4⅔이닝 7실점으로 조기 강판되며 시즌 6패째를 떠안았다.


이정후는 이날까지 타율 0.259를 유지하며 시즌 중반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팀은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유리한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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