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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좀비티비] 김혜성, 트리플A서 1안타 1득점…다저스 외야 대안으로 계속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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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이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지 시간으로 24일, 타코마 레이니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김혜성은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꾸준한 타격 감각을 이어갔다.


이날 김혜성은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와 3회엔 각각 1루 땅볼과 내야 땅볼로 물러났지만,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터뜨리며 타율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후 후속타에 힘입어 홈을 밟으며 1득점도 기록했다. 팀은 7-9로 아쉽게 패했지만, 김혜성은 경기 후반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올 시즌 김혜성은 트리플A에서 총 5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 2홈런 15타점 17득점 12도루를 기록하고 있으며, OPS는 0.744에 이른다. 특히 안정적인 출루 능력과 빠른 주루 플레이는 메이저리그 승격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현지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스 네이션’도 김혜성을 좌익수 카드로 언급하며 가능성에 주목했다. 주전 좌익수 마이클 콘포토가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는 가운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은 2루, 유격수뿐 아니라 좌익수 옵션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KBO 시절에도 좌익수 수비 경험이 있는 김혜성이 다저스 외야 리스크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한편 다저스는 외야 구성 개편을 고민 중이다. 부상 중인 토미 에드먼이 복귀하면 중견수로 전환하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좌익수, 앤디 파헤스를 우익수로 내세우는 방안도 거론된다. 키케 에르난데스 역시 유연한 수비 범위 덕분에 좌익수 대체 자원으로 검토되고 있다.


로버츠 감독은 “이제는 누가 수비를 보든 실질적인 공격 생산력이 핵심”이라며 “외야 구성 문제는 시간 안에 풀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다저스 네이션’도 “좌익수 수비 안정화는 다저스의 가을야구 성공을 좌우할 열쇠”라고 평가했다.


김혜성이 이런 구도 속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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