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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좀비티비] 콘포토 부진 심화…로버츠 감독, 김혜성 좌익수 카드 첫 공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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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외야 구성에 변화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주전 좌익수 마이클 콘포토의 끝없는 부진 속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김혜성을 대체 카드로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콘포토는 올 시즌 113경기에 나서 타율 1할8푼4리, 9홈런, 28타점, OPS 0.608로 부진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다저스와 1년 1700만 달러(약 236억 원)의 계약을 맺고 큰 기대를 받았지만, 성적은 투자 대비 아쉽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과거 뉴욕 메츠 시절 33홈런을 기록했던 거포의 위용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


점점 다가오는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다저스 벤치는 외야 재정비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다시 좌익수로 옮기는 방안이다. 로버츠 감독도 “가능성 있는 선택”이라며 에르난데스의 포지션 이동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그 역시 수비에서 안정적이지 못하고 타격 기복이 있다는 점에서 고민은 여전하다.


이런 상황에서 새롭게 거론된 이름이 김혜성이다. 현재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고 있는 그는 최근 선발 좌익수로 출장하며 복귀 후 역할에 대한 힌트를 주고 있다. 로버츠 감독은 2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혜성도 좌익수 대안 중 하나다”라고 밝히며, 외야 옵션으로서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김혜성은 본래 2루수 자원이지만, 유격수와 중견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자원이다. KBO 리그에서도 좌익수로 출전한 경험이 있고, 다저스 입단 후 중견수로도 16경기를 뛰며 수비 안정감을 증명했다.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 그리고 빠른 판단력은 외야 수비에서도 통할 수 있는 강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다저스처럼 주전 경쟁이 치열한 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다양한 포지션 소화가 필수다. 김혜성에게 외야 수비는 단순한 도전이 아닌, 빅리그 생존을 위한 전략이자 무기다. 좌익수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다면 그의 활용도는 배가될 수밖에 없다.


물론 콘포토가 계약 규모나 과거 이력만으로 선발 자리를 보장받기는 어려운 상황. 팀 내 분위기도 성적에 따라 빠르게 변동이 이뤄질 수 있어, 김혜성의 플랜B 실현 가능성도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김혜성이 진짜 다저스 외야의 새로운 해답이 될 수 있을지, 팬들의 시선은 그의 복귀와 다음 등판 기회를 향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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