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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좀비티비] 삼성 김재윤, 6시즌 연속 10세이브·600경기 출장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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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핵심 불펜 김재윤(35)이 KBO 리그 역사에 또 하나의 족적을 남길 준비를 하고 있다. 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그는 두 개의 의미 있는 기록 달성까지 단 한 발짝만을 남겨두고 있다.


29일 기준, 김재윤은 시즌 9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이는 KBO 리그 역사상 6번째로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할 수 있는 상황이다. 1개만 더 추가하면 2016시즌부터 시작된 김재윤의 ‘마무리 안정감’이 다시 한 번 증명되는 순간이 된다.


뿐만 아니라, 개인 통산 출장 기록도 중요한 지점에 도달했다. 현재까지 599경기에 등판한 김재윤은 다음 등판 시 KBO 역대 31번째로 600경기 출장 고지를 밟게 된다. KBO는 이러한 업적을 기리는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재윤은 2014년 KT 위즈 창단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첫 두 자릿수 세이브(14세이브)를 기록한 이후, 특히 2020년부터는 마무리 투수로 자리 잡으며 5시즌 연속 10세이브 이상을 달성해왔다. 그의 최전성기는 2022시즌으로, 무려 33세이브를 올려 리그 전체 2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올 시즌 삼성 유니폼을 입고도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8월에만 1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35, 4세이브를 기록하며 후반기 불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 팬들 사이에서는 ‘언제나 믿고 맡길 수 있는 마무리’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감독진 역시 김재윤의 경험과 노련함에 신뢰를 보내고 있다.


경기 후반 리드를 지켜야 하는 승부처에서 그의 존재감은 단연 돋보인다.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서도 한 건의 세이브와 한 번의 출장을 추가하면, 다시 한 번 KBO의 중요한 역사 속 이름으로 남게 된다.


앞으로도 고비마다 마운드에 올라 찬란한 기록을 써내려갈 김재윤의 다음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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