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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좀비티비] ‘대체 선발=전패’ 징크스, 최채흥이 깰까…LG, 70억 FA 보상 선수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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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과 함께 단독 1위 복귀

LG 트윈스가 8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4-2 역전승을 거두며 7연승을 달렸다. 후반기 성적은 14승 2패, 상승세와 함께 52일 만에 단독 1위를 되찾았다.

이날 LG는 선발이 흔들려도 수비와 불펜, 그리고 문보경의 7회 결승 스리런 홈런이 완벽하게 맞물리며 승리를 완성했다.


불안했던 ‘대체 선발’ 기록

LG는 6일 경기에서 최채흥을 선발로 내세운다. 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 방출 이후 공석이 된 자리를 메우는 임무다.

문제는 올 시즌 ‘대체 선발’이 등판한 5경기에서 전패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김주온(1경기), 이지강(1경기), 최채흥(3경기) 모두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최채흥, 4번째 도전

최채흥은 올해만 세 차례 대체 선발로 나섰지만 팀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다.


5월 7일 두산전: 4이닝 1실점 호투 → 2-5 역전패


6월 19일 NC전: 5⅓이닝 1실점 → 타선 침묵으로 0-3 패배


7월 27일 두산전: 2⅔이닝 3실점 → 5-0 리드 후 6-9 역전패


이번이 네 번째 기회다. 지난해 FA 최원태가 삼성과 4년 70억 원 계약으로 떠난 뒤, LG가 보상선수로 지명한 투수가 바로 최채흥이다. 올 시즌 성적은 7경기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6.11이며, 최근 등판은 7월 31일 KT전 2이닝 퍼펙트 피칭이다.


징크스 깨야 하는 이유

LG는 정규시즌 막판 순위 싸움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대체 선발의 승리가 절실하다. 최근 팀 타선과 수비, 불펜 모두 정상 궤도에 오른 만큼, 선발이 최소한의 이닝을 버텨준다면 징크스 탈출 가능성도 크다.


과연 최채흥이 6일 경기에서 ‘대체 선발=전패’라는 부담스러운 기록을 끊고 시즌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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