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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좀비티비] 강백호, 5연패 끊는 결승타…KT, 한화 꺾고 2위에서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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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까지는 한화 분위기…하지만 8회가 달랐다

8월 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KT 위즈가 5연패 사슬을 끊고 한화를 상대로 5-2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59승 39패 3무(승률 .602)가 되며 1위를 LG에 내주고 52일 만에 2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초반은 완전히 한화 흐름이었다. 선발 문동주가 최고 시속 160.7km를 찍으며 7이닝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의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7회까지 2-0 리드를 잡으며 승리를 예감했다.


한화 불펜 공략…황재균 홈런이 신호탄

하지만 8회초, KT가 반격을 시작했다. 한승혁을 상대로 황재균이 좌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이어 장진혁의 볼넷과 대타 강현우의 우중간 안타로 1사 1, 3루를 만든 KT는, 한화 마무리 김서현이 올라온 뒤 이정훈의 사구로 만루를 만들었다.


허경민의 희생플라이로 2-2 동점을 만든 뒤, 2사 만루에서 강백호가 결정적인 한 방을 날렸다. 볼카운트 2-2에서 김서현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몬스터월 최상단을 직격하는 3타점 2루타를 기록, 경기를 뒤집었다.


KT 마운드, 불펜이 완성한 역전승

선발 패트릭 머피는 5이닝 7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발판을 만들었다. 이후 손동현, 이상동, 우규민, 박영현이 차례로 등판해 남은 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특히 이상동이 시즌 2승째, 박영현은 28세이브째를 올렸다.


이강철 감독 “황재균 홈런이 분위기 바꿨다”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연패를 끊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 패트릭이 자기 몫을 다했고 불펜도 잘 막아줬다”며 “황재균의 홈런이 분위기를 가져왔고, 허경민과 강백호의 타점이 승기를 굳혔다”고 평가했다. 또한 “원정에서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음 경기 선발 맞대결

KT는 6일 한화전에 배제성을,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예고했다. 전날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KT가 연승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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