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찬 후회 중일 것"→한 번 더 유혹?..."매일 전화 걸어" 코리안가이 원했던 명장, 세리에A 명문행 가능성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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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황희찬 영입을 간절히 원했던 로베르토 데제르비 감독이 세리에A 명문 구단행 가능성이 등장했다.
영국의 트리뷰나는 3일(한국시각) '데제르비가 이탈리아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트리뷰나는 '소식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데제르비를 비롯해, 장 피에로 가스페리니, 안토니오 콘테, 이고르 투도르를 차기 감독 후보로 올렸다. 감독득 모두 유벤투스행에 열려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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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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