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유도 → 파넨카킥 동점골’ 손흥민, 토트넘 3연패 위기 구해내다!…본머스전 2-2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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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윌슨 오도베르-도미닉 솔랑케-브레넌 존슨, 파페 사르-이브 비수마-로드리고 벤탄쿠르, 제드 스펜스-케빈 단소-크리스티안 로메로-페드로 포로, 굴리예모 비카리오가 출전했다.
본머스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이바니우송, 앙투안 세메뇨-저스틴 클라위베르트-마커스 태버니어, 타일러 아담스-라이언 크리스티, 밀로시 케르케스-딘 하위선-제임스 힐-루이스 쿡,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나섰다.
본머스가 전반전 내내 팽팽했던 흐름에 균열을 만들었다. 전반 42분 토트넘의 공격을 끊은 뒤 좌측면 케르케스가 전진 후 크로스를 오려보냈고 박스 안쪽으로 쇄도하던 태버니어가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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