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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143 김혜성 또 살아 남았다…다저스 5명 추가로 마이너행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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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생존 경쟁을 펼치는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빅리그 선수들과 계속 뛴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5명의 선수를 마이너리그 캠프에 보낸다고 발표했다. 내야수 오스틴 고티어와 코디 호지, 포수 그리핀 록우드-파월과 크리스 오케이, 그리고 김혜성의 경쟁자로 꼽힌 내야수 알렉스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 캠프행을 통보받았다. 김혜성은 지난 3일(8명)에 이어 이번에도 강등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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